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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8.25
08:05 am.
와니와 준하 (2001)
여러 사람들에게 대중적인 관심을
불러일으킬 만한 것은 아니었지만,
영화도 OST도. 잊혀지지 않고, 문득 한번씩은 생각이 나는
그런 종류의. 멀쩡하던 사람까지 심난해지게 하는 ㅎㅎ 섬세한 영화다.
OST가 특히 별 ★★★★★짜리 수작. 1,2,3번 트랙 집중 강추
오늘따라,
와니와 준하 OST에 있던 3번 트랙
(제목은 항상 기억 못한다. -_- )
이 되게 듣고싶었는데,
멜론에도 없고.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
들을 길이 없었다.
유투브에서도 당연히 찾을 수 없더라.
Lisa Ono 가 넘나 유명한 탓에
꿩대신 닭으로 1번 트랙만 간신히.
역시. 집떠나면 고생 이다..? ㅎㅎ
아 알흠다운 장면들.
기억이 새록새록.
물기를 잔뜩 머금은 수채화의 색감이
너무 이뻤더랬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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